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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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프로그램 소개
-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뜨거운 미스터리 추적극. 그리하여 지금이다. 잃어버린 명예를 되찾을 시간.
- 제작진
/연출 - [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
- 편성시간
- 매주 [월,화] 밤 10시
- 방영채널
- ENA
성범죄 피해자 변호 전문 로펌 L&J(Listen&Join)의 대외적 메신저. 뛰어난 언변, 눈부신 외모, 날카로운 공격력까지 갖춘 셀럽 변호사지만, 현관문을 닫고 혼자가 되면, 어김없이 결코 잊을 수 없는 과거의 그림자를 마주한다.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 피해자 조유정의 변호를 맡은 후로, 20년 전 비밀을 알고 있으니 그만 사건에서 손을 떼라는 명확한 경고와 함께 알 수 없는 세력의 테러에 휘말리게 된다.
성범죄 피해자 변호 전문 로펌 L&J(Listen&Join)의 대표. L&J에 필요한 걸 얻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3인방의 리더. 사자 같은 여자. 국내 최대 로펌 ‘해일’의 후계자지만, 모친의 뒤를 잇길 거부하며 L&J를 만들었다. 자금을 위해 해일의 그늘 아래 있지만, 언젠가는 L&J를 해일에서 독립시키는 것이 목표.
성범죄 피해자 변호 전문 로펌 L&J(Listen&Join)의 송무 담당 변호사. 각종 무술을 섭렵한 유단자이자 불같은 성정과 저항정신을 지닌 행동파. 결혼 2년 차, 원인을 알 수 없는 난임은 현진의 결혼 생활을 갉아먹고 있었는데. L&J를 노린 테러가 자행되고, 선규는 20년 전 사건을 추적하며 현진의 목을 죄어 온다. 현진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간절히 가정을 지키고 싶다.
대한민국 IT 업계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혁신가. 더프라임의 대표. 기술의 발전이란 가장 낮은 곳의 소외된 계층을 향해야 의미가 있다는 이상주의자. 더프라임이 내건 AI 기반 IoT 기술의 시작점이 될 스마트 시티 사업의 법률 자문으로 해일과 신재를 택하면서, 신재의 파트너가 된다.
무진지검 형사부 검사. 댄디하고 중후한 외양. 쉽사리 평정을 잃지 않는 냉철함. 그러나 딱 한 꺼풀만 벗겨내면, 지독한 열등감이 낳은 괴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가진 자들을 향한 비굴한 동경, 약한 자들을 향한 오만한 경멸. 그 위태로운 간극은 때로 그의 이성을 집어삼키고 무자비한 폭력성을 드러내게 한다.
현진의 남편. 강력계 형사. 때론 미련해 보일 만큼 온후하지만, 느릿하되 우직하고, 미련하되 죽어라 끈질긴 흑곰 같은 사람. 현진이 당한 테러를 추적하다 20년 전 사건을 맞닥뜨리게 된다. 선규는 그저, 현진의 입을 통해 진실을 듣고 싶다.
어디로 보나 보통의 또래 아이들 같지만, 사실 성착취를 당하고 있는 피해자. 부모의 학대를 견디다 못해 중2 때 집을 나와 가출팸이란 법의 사각지대에 놓이게 됐다. L&J를 만나게 된 후, 보호받기 위해 라영의 집에 머무르게 된다.
신재의 엄마. 국내 최대 로펌 ‘해일’의 수장. 법조계 철의 여인. 아버지가 세운 로펌을 물려받았다. 그러나 회사를 이만큼 키운 건 그녀 대代에서다. L&J는 태임의 손아귀 안에 있어야만 한다. 신재의 승계뿐만 아니라, 해일의 존속을 위해서. 반드시.
요직을 두루 거친 서울지방법원 부장 판사 출신으로 명실상부한 해일의 2인자. 성태임의 손발로 충실히 성태임을 보좌하면서 신재가 어렸을 때부터 두 모녀간 갈등을 중재해 왔고, 폭주 기관차 같은 태임의 브레이크 역할을 해 왔다.
국민 사윗감으로 불리던 배우 강은석의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 피해자. 변호를 맡아 준 L&J에조차 진실을 숨겨 3인방을 혼란에 빠지게 한다.





